북미대륙개발戰史 북미대륙에 자유와 민주의 국가를 건설하자 VECAN VEGA와 함께 한 프로젝트는 대영제국에 이어서 연이어진다 북미대륙으로 프로젝트가 전도된 계기는, 마거릿힐다대처의 부정사음부정정교사건이다 현재까지는 정확한 건 모르지만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보건대 유추하여본다면 대영제국프로젝트의 경우, 만일 방치했다면, 지구는 고대원시야만미개속의 고지구(파충류플레이아데스가 운영한 지구)형태로 전락했을 것이다 현지구이전에도 지구는 반복되었고, 최소한 20억명의 지구인들이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잡아 먹히며, 매질과 폭력, 잔인과 원시의 야만미개세계가 전개된다 나는 이러한 세계를 직접적 간접적으로 목격관찰하는데 이 세계는 일종의 반문명형태로, 마치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원시와 기계문명의 공존체같아보였다 국가단위는 없었고, 부족, 마을단위로 점점이 흩어져 존재하는 지구인들(하층지구인)의 세계가 연이어진다 그리고 한 주기는 대략 만년정도였는데, 지구역사와 유사하게 소수의 하층지구인들이 누군가에 의하여 씨뿌려지고 점점이 흩어져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간다 먹고 마시고 생존에 필요한 것들은,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의 이슈비슈들이 제공해주기도 하고, 하아틀란티스에서 지원해주기도 한다 마을단위로 있던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지원되는 생활필수품을 받으려고 어딘가를 간다 그리고는 한뭉치 받아서 오면 그걸 마을사람들이 나눠서 먹고 쓰고 그러는 방식이다 그러다가 점점 인구가 늘고 마을이 도시가 되고 커져간다. 여기에는 일종의 버스같은 트렘이라든지 기타 기계문명도구장비들이 제공지원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현대문명과 유사해보이기도 한다 내가 보고 들은 바로는, 현대지구문명에서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캐릭터들이 약 20억년간 반복해서 살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예를 들어서 김태희가 있으면 김태희가 20억년전에도 있었고, 그게 20억년간 계속 반복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살다가 인구가 늘고 충분한 숫자의 인구 대략 20억명 정도로 인구가 늘면 수확의 시기를 가지는 수법이다.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의 이슈비슈들과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인들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차례차례 잡아먹힌다. 이 잇슈빗슈들이란 대부분 그런 일을 하던 사람들이고, 셈야제이야기인지 뭔지 그 책의 주인공 여자도 왕년에는 이런 일을 한 사람으로 목격관찰되다. 고대 그리스문명시대의 미노스궁전의 미노타우르스가 셈야제였다. 이 여자는 현대에 오면 우주복입고 나타나고 문명과 지성의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지만, 고대그리스 시대로 역행하면, 미노스궁전의 미노타우르스였고, 매년 제물로 바쳐지는 사람들을 잡아 먹은 사람이다 지구란 그런 곳이다. 만일 이 시기에도 방치하면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다만, 이 시기는, 실제 지구인들은 거의 없고 가짜 지구인들로서의 대부분이 아플레이아데스인들이거나 아종들 플레이아데스아종계통의 사람들로서 인간류가 아닌 사람들이다 이 시기 현대지구에 문명의 빛이 들어오는 듯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쨌든 내가 보건대는, 비록 이들이 진짜인간류가 아니고 파충류들이거나, 플레이아데스아종계에 속하는 다른 사람들이라고 해도 만일 방치한다면, 원시미개야만 폭력과 잔인함의 내맘대로 세계로 전락했을 것이다 그나마 지성적이고 도덕적이고 이것 저것 따지게 된 것이 이러한 일들 때문이다 여기서 대영제국이고 나발이고 만일 개입하지 않았다면 대영제국이라는 건 아예 없었다. 있어도 중국선비족훈족판도의 이상한 세계였을 것이다. 그나마 선비족 잠시 쉬게 하고 훈족 몰아내고 이렇게 만든 것이 바로 이런 프로젝트들이다 대영제국 초기를 보면, 중국계선비족 훈족들이 득세하고, 사음술, 부정사음, 부정정교, 섹스방중술로서 서양계통 사람들의 초심, 원본래를 잡으려는 중국계 선비족, 훈족들의 활동이 치열하다 그대로 두면 대영제국이라는 건 없었다 결국 VECAN계곡의 VEGA를 설득하고 LYRA가 참여하며, VEGA의 주도하에 대영제국 프로젝트가 전개된다. 그런데 막상 전개하는 과정에서 마거릿대처의 부정사음 문제가 터진다 마거릿대처는 실제로는 JEHOVAH2대이고, 또 PLEIADES9대무법자로서 파충류플레이아데스에서도 가장 악명높았던 자로서, 훈족이었고, 펠레콘의 직속수하였다. 성품과 기질이 화룡같다고 할정도로 말도 못하게 폭발하는 성품이다 게다가 훈족 특유의 나찰같은 성품도 가세한다 마거릿대처의 부정사음, 부정정교 사건은 플레이아데스연합으로도 파문이 커지고, 결국 제재를 받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결국 부정사음의 사악성과 악랄함에 분노하는 여러다수의 사람들의 압력에 못이겨서 좌우지간 한번 죽어야 할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JEHOVAH2대는 지금까지의 매우 안 좋은 무언가를 잠시 버리고, 북미대륙 프로젝트에 참여할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될 것이 매우 자명하다 대영제국 프로젝트이 성공적 진행은 유럽의 개화를 가져오고, 유럽세계의 정치 사상 종교 문화에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거기서 나온 것이 프로테스탄트 혁명이다. 이 프로테스탄트는 구식 여호와들의 문제에 일부 개선을 가져온다. 게다가 아틀란티스 1대주신이 가세한다. 그래서 프로테스탄트 혁명은 영국에서는 청교도 혁명으로 이어지고 결국 북미대륙으로 자유를 찾아서 떠나는 모험이 시작된다. 이것이 북미대륙에 자유와 민주의 국가를 건설하자는 프로젝트의 시발이다 할말있니? 정플레이아데스인 박종권 적다
북미대륙개발戰史
북미대륙에 자유와 민주의 국가를 건설하자
VECAN VEGA와 함께 한 프로젝트는 대영제국에 이어서 연이어진다
북미대륙으로 프로젝트가 전도된 계기는, 마거릿힐다대처의 부정사음부정정교사건이다
현재까지는 정확한 건 모르지만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보건대 유추하여본다면
대영제국프로젝트의 경우, 만일 방치했다면, 지구는 고대원시야만미개속의 고지구(파충류플레이아데스가 운영한 지구)형태로 전락했을 것이다
현지구이전에도 지구는 반복되었고, 최소한 20억명의 지구인들이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잡아 먹히며, 매질과 폭력, 잔인과 원시의 야만미개세계가 전개된다
나는 이러한 세계를 직접적 간접적으로 목격관찰하는데
이 세계는 일종의 반문명형태로, 마치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원시와 기계문명의 공존체같아보였다
국가단위는 없었고, 부족, 마을단위로 점점이 흩어져 존재하는 지구인들(하층지구인)의 세계가 연이어진다
그리고 한 주기는 대략 만년정도였는데,
지구역사와 유사하게 소수의 하층지구인들이 누군가에 의하여 씨뿌려지고 점점이 흩어져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간다
먹고 마시고 생존에 필요한 것들은,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의 이슈비슈들이 제공해주기도 하고, 하아틀란티스에서 지원해주기도 한다
마을단위로 있던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지원되는 생활필수품을 받으려고 어딘가를 간다 그리고는 한뭉치 받아서 오면 그걸 마을사람들이 나눠서 먹고 쓰고 그러는 방식이다
그러다가 점점 인구가 늘고 마을이 도시가 되고 커져간다. 여기에는 일종의 버스같은 트렘이라든지 기타 기계문명도구장비들이 제공지원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현대문명과 유사해보이기도 한다
내가 보고 들은 바로는, 현대지구문명에서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캐릭터들이 약 20억년간 반복해서 살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예를 들어서 김태희가 있으면 김태희가 20억년전에도 있었고, 그게 20억년간 계속 반복했다는 얘기다
그리고 살다가 인구가 늘고 충분한 숫자의 인구 대략 20억명 정도로 인구가 늘면 수확의 시기를 가지는 수법이다.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의 이슈비슈들과 파충류플레이아데스인들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차례차례 잡아먹힌다.
이 잇슈빗슈들이란 대부분 그런 일을 하던 사람들이고, 셈야제이야기인지 뭔지 그 책의 주인공 여자도 왕년에는 이런 일을 한 사람으로 목격관찰되다. 고대 그리스문명시대의 미노스궁전의 미노타우르스가 셈야제였다. 이 여자는 현대에 오면 우주복입고 나타나고 문명과 지성의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지만, 고대그리스 시대로 역행하면, 미노스궁전의 미노타우르스였고, 매년 제물로 바쳐지는 사람들을 잡아 먹은 사람이다
지구란 그런 곳이다. 만일 이 시기에도 방치하면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다만, 이 시기는, 실제 지구인들은 거의 없고 가짜 지구인들로서의 대부분이 아플레이아데스인들이거나 아종들 플레이아데스아종계통의 사람들로서 인간류가 아닌 사람들이다
이 시기 현대지구에 문명의 빛이 들어오는 듯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쨌든 내가 보건대는, 비록 이들이 진짜인간류가 아니고 파충류들이거나, 플레이아데스아종계에 속하는 다른 사람들이라고 해도 만일 방치한다면, 원시미개야만 폭력과 잔인함의 내맘대로 세계로 전락했을 것이다
그나마 지성적이고 도덕적이고 이것 저것 따지게 된 것이 이러한 일들 때문이다
여기서 대영제국이고 나발이고 만일 개입하지 않았다면 대영제국이라는 건 아예 없었다.
있어도 중국선비족훈족판도의 이상한 세계였을 것이다.
그나마 선비족 잠시 쉬게 하고 훈족 몰아내고 이렇게 만든 것이 바로 이런 프로젝트들이다
대영제국 초기를 보면, 중국계선비족 훈족들이 득세하고, 사음술, 부정사음, 부정정교, 섹스방중술로서 서양계통 사람들의 초심, 원본래를 잡으려는 중국계 선비족, 훈족들의 활동이 치열하다
그대로 두면 대영제국이라는 건 없었다
결국 VECAN계곡의 VEGA를 설득하고 LYRA가 참여하며, VEGA의 주도하에 대영제국 프로젝트가 전개된다. 그런데 막상 전개하는 과정에서 마거릿대처의 부정사음 문제가 터진다
마거릿대처는 실제로는 JEHOVAH2대이고, 또 PLEIADES9대무법자로서 파충류플레이아데스에서도 가장 악명높았던 자로서, 훈족이었고, 펠레콘의 직속수하였다. 성품과 기질이 화룡같다고 할정도로 말도 못하게 폭발하는 성품이다
게다가 훈족 특유의 나찰같은 성품도 가세한다
마거릿대처의 부정사음, 부정정교 사건은 플레이아데스연합으로도 파문이 커지고, 결국 제재를 받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결국 부정사음의 사악성과 악랄함에 분노하는 여러다수의 사람들의 압력에 못이겨서 좌우지간 한번 죽어야 할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JEHOVAH2대는 지금까지의 매우 안 좋은 무언가를 잠시 버리고, 북미대륙 프로젝트에 참여할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될 것이 매우 자명하다
대영제국 프로젝트이 성공적 진행은 유럽의 개화를 가져오고, 유럽세계의 정치 사상 종교 문화에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거기서 나온 것이 프로테스탄트 혁명이다. 이 프로테스탄트는 구식 여호와들의 문제에 일부 개선을 가져온다. 게다가 아틀란티스 1대주신이 가세한다. 그래서 프로테스탄트 혁명은 영국에서는 청교도 혁명으로 이어지고 결국 북미대륙으로 자유를 찾아서 떠나는 모험이 시작된다.
이것이 북미대륙에 자유와 민주의 국가를 건설하자는 프로젝트의 시발이다
할말있니?
정플레이아데스인 박종권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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